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1)이 구단에 두 개에 이정표를 세웠다.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정표를 공개한다. 그의 출전 기록과, 득점 등을 소개한다. 토트넘에서 두 개의 이정표를 세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첫 번째 이정표는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한 통산 축구 경기 횟수다. 그는 토트넘 구단이 축구 리그를 시작한 1908~1909시즌 이후 350경기 이상 출전한 28번째 선수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산 351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400경기 이상으로 올라서는 날도 멀지 않았다. 현 토트넘 소속으로 손흥민보다 경기 횟수가 많은 선수는 442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37·프랑스), 415경기에 출전한 해리 케인(30·잉글랜드)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의 두 번째 이정표는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EPL 득점 부문 기록이다. 현재 1위는 케인(199골)이 질주하고 있다. 공동 2위는 97골을 터뜨린 손흥민과 테디 셰링엄(57·은퇴)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은퇴한 셰링엄은 기록은 더 경신할 수 없다. 조만간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EPL 득점 통산 단독 2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3골만 추가하면 EPL 100골 클럽에도 가입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