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의 복근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로 활동하는 태연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언니 몸이 나무꾼이 됐다”, “복근 부럽다”, “태연 종이인 줄 알았는데 다 근육이네”, “운동 싫어한다더니 거짓말이었네”, “탱구 운동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효연(소녀시대), 슬기·웬디(레드벨벳), 카리나·윈터(에스파), 보아와 함께 구성한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로 지난 16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오는 2월 2일에는 나얼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Ballad Pop City’에 참여해 신곡 ‘혼자서 걸어요’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