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 하니?' 공식 유튜브에 멤버들의 신년운세가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 24일 '놀면 뭐 하니?' 공식 유튜브에 '올해는 연애할 수 있을까요...? 사주로 보는 2023 놀뭐 멤버 신년운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방송되지 않은 분량으로 '놀면 뭐 하니?' 멤버들의 신년운세를 공개했다.
그중 신봉선의 신년운세가 눈에 띈다.

신봉선의 2023년 신년운세는 "동산에 꽃이 가득 피니 벌과 나비가 날아와 노니는 형국"으로 "2023년도에 시집갈 수 있는 운이 들어와 있다"고 했다.
이에 신봉선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놀뭐에서 공개하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신년운세는 "연하에 재주가 많고 화사한 얼굴의 남자가 안방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며 "장점이 많은 남자이지만 그 남자와 살려면 내가 열심히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한다"며 신봉선의 이성운을 점쳤다.
이어 "또한 올해는 임신할 수 있는 운"이라고 하자 '놀면 뭐 하니?' 멤버들은 "썸타는 사람도 없냐"며 신봉선을 다그쳤다.

유재석의 운세는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얼굴을 내미니 천지가 밝아지는 것처럼 나의 혜안도 밝아진다. 구름이 흩어진다는 의미는 나의 앞길을 막아서거나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이 차차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또한, "봄이 화창하니 나의 마음도 평안하고 주변의 마음도 평안해진다. 물고기가 물풀을 차고 다니니 대길의 운세"로 "한 번 들어오기 시작한 재물은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해서 들어오게 된다"고 한다.

이어 "단, 커리어적으로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더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하는 것이 답일 수 있다"고 하자 하하는 "그럼 이 형 하루에 한 시가 자야 해"라고 답하며 유재석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2023년은 계묘년으로 검은 토끼의 해를 뜻한다. 육십 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