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하람이'의 사연을 소개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계정(@dal2_love)에 하람이가 새로운 가족을 구하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 씨는 "(하람이가) 보호소에서 나온 지 벌써 2달이 돼간다"라며 "살도 통통히 오르고 회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변도 패드 위에서 척척 하고, 조용히 혼자 잘 논다"라며 "백내장이 있고 어리지 않은 나이가 입양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 씨에 따르면, 하람이는 10세 정도 됐다. 성별은 수컷이다. 한쪽 눈에 백내장이 생겼다. 중성화 수술을 마쳤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하람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 보호센터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견·유기묘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jyw95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