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명 걸그룹 멤버에게 학창시절 모욕당했습니다, 해명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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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틱톡커가 18일 올린 글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에게 폭언 들었다”

유명 인플루언서 겸 틱톡커가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채연(김채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광리, 김채연  / 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tripleS official
광리, 김채연 / 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tripleS official

틱톡커 광리(이리권)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틱톡커 광리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트리플에스 김채연과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습니다"라며 "김채연의 무리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졸업 당시 저는 김채연과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카톡 프사로 이용했다"라며 "이후 김채연의 무리에게 카톡을 받았다"고 말했다.

광리에 따르면 김채연은 카톡 프사로 자기 사진을 쓴 것을 대단히 역겹게 생각한다고 전했으며, 이 과정에서 협박까지 했다. 이후 광리는 마음속에 큰 상처를 입었고, 김채연이 나오는 방송을 볼 때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광리는 "그 카톡을 김채연이 보내지 않을 것일지도 모른다"라며 "김채원의 소속사로 메일을 보냈지만, 답변이 없는 상태다. 사실확인을 듣고 싶다"고 요구했다.

광리가 남긴 글 전문  / 광리 인스타그램
광리가 남긴 글 전문 / 광리 인스타그램
위키트리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연락을 취했다. 해당 관계자는 "현재 담당자가 자리에 있지 않아 말씀 드릴 수 없다. 확인해 보겠다"라며 즉답을 주지 않았다.
김채연 / 김채연 인스타그램
김채연 / 김채연 인스타그램

2004년 생인 김채연은 영화 '과속스캔들'의 단역으로 2008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이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트리플에스 / 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 / 모드하우스 제공
한편 걸그룹 트리플에스는 다음 달 데뷔를 예고했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출신 김채연, MBC ‘방과후 설렘’ 출신 이지우, 김유연, 가수 비비 친동생 김나경, 일본 잡지 모델 출신 카에데 등이 멤버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