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한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차은우- 정국 / 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BANGTANTV'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7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기록했다.
지민 / 뉴스1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0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3위 방탄소년단 정국, 2위 아스트로 차은우 , 1위 지민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협업하다, 작곡하다, 발매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With You, 태양, 바이브'가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달 결과에서 지민은 2위인 아스트로 차은우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이번 달 브랜드평판지수 571만 3172를 기록한 정국은 지난달(572만 4484)과 비교하면 79.8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