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관능미를 과감하게 뽐냈다.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 아이린이 1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이린은 수위 높은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아이린의 하얀색 드레스는 옆부분이 전부 망사로 된 시스루 패션이었다. 이 때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엉덩이만 겨우 하트 모양 소재로 가려져 있었다.
망사로 된 드레스 옆부분으로 아이린이 입은 속옷이 노출되기도 했다.
아이린의 파격 노출 드레스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날개 숨긴 천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1987년생인 아이린(김혜진)은 유명 패션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아이린의 파격 노출 드레스 영상+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