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회사의 채용공고가 논란이 됐다. 채용공고에 기재된 '경력직 연봉'이 터무니없게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만화가 기안84의 회사 채용공고가 주목받았다. 4년 전에 올라왔던 채용공고인데도 강민경 회사의 채용공고와 사뭇 다른 연봉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6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기안84 어시스트 구할 때 올라온 연봉과 복지'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됐다. 여기에는 2019년 기안84 회사의 채용공고가 있었다.
당시 기안84 회사 채용공고에는 신입급 연봉은 '3000만 원', 경력급 연봉은 '3300만 원~협의'라고 적었다.
이 내용을 공유한 더쿠 네티즌은 "2019년에 올라온 글(채용공고)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인데 (기안84가) 오후 9시라고 잘못 쓴 것이라고 한다. 어시스트는 박봉에 열정페이로 굴러가는 업계에서 당시 대우가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 사무실 잠깐 나왔는데 점심시간에 다 같이 직원 이끌고 밥 먹으러 가고 칼퇴근에 우수직원 뽑아서 보너스도 주고 신입 어시스트들이 잘 모르면 기안84가 그림을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하는지 가르쳐준다고 한다. 그래서 기안84 어시스트 구할 때 경쟁률도 높았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다비치' 멤버이자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하는 강민경이 비판받았다. 강민경 회사 채용공고에 기재된 '경력직 연봉'이 터무니없게 낮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강민경은 자신의 브랜드 쇼핑몰 CS 경력사원을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올렸다. 3~7년 경력, 대졸 이상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런데 급여는 주 40시간 기준 연봉 2500만 원으로 적혀 있었다. 논란이 일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채용공고에 신입사원 연봉이 잘못 기재됐다고 해명했다. 문제가 된 채용공고도 현재 '면접 후 결정'이라는 표현으로 수정됐다.
다음은 기안84 회사 채용공고다. 2019년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