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의 근황 사진이 떴다.
자체발광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신현빈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가브리엘라 허스트’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신현빈은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투피스 스타일의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등장과 동시에 런웨이로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선보였던 검사 역에서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30.1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6.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현빈은 극중 서울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이자 '순양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지닌 서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본인만의 색깔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신현빈은 차기작으로 힐링 멜로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은 해당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