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은지는 아이유에게 “이상형이 궁금하다. 이 질문 정말 오랜만에 받지 않냐”고 물었다. 아이유는 진짜 오랜만이다. 스물한 살 이럴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정은지가 “오랜만에 듣는 단어인데 이상형…”이라고 하자 아이유는 “어렵다… 이거 기자분들이 딱 헤드라인으로 쓰기 좋은 질문이다”라며 답변을 망설였다.
정은지는 “가요광장에서 오늘 이런 큰 떡밥을 던져주시네요”라며 기대했다. 아이유는 “정 DJ 님 참 잘하신다”면서 “제 이상형은… 이상형? 이거 생각을 안 해 본 지 너무 오래됐다”면서 고심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아이유는 “참 마지막 질문 어렵다”고 말하더니 “이상형! 장수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건강한 사람! 아 좋아요! 건강한 사람으로 할게요. 신진대사가 원활한 분”이라고 유쾌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이종석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동료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며 "아무쪼록 두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심경 글과 함께 이종석을 언급하기도 했다.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를 하고 있다"라며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고 팬들에게 열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