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눈길 끄는 국힘,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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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 김진모·대전 동구 윤창현·유성을 정상철 선임
기강잡기 나선 김영환 충북지사···지시 불이행 청남대 4급 공무원 '직위해제'

O···29일 국민의 힘은 전국 68곳의 사고 당원협의회 중 42곳의 조직위원장 선임을 의결.
충청권에서는 10곳의 사고 당협 중 대전 2·세종 1·충북 1·충남 1곳 등 5곳이 마무리 됐는데 대전 동구는 윤창현 의원(비례)이 낙점되면서 차기 총선에서 여야 현역 의원 간 대결이 예상.
유성구을 조직위원장은 충남대 총장을 지낸 정상철 충청연대 상임의장이, 세종을 조직위원장에는 송아영 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이,충북 청주 서원구 당협 조직위원장에는 검사장 출신의 김진모 전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민정 2비서관이, 그리고 충남 천안갑 당협 조직위원장에는 조미선 전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소통위원회 본부장과 당진 당협 조직위원장에는 정용선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각각 확정.
한편, 대전 유성구 갑·대덕구, 세종 갑, 아산을 등 4곳은 위원장 공석 사태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
O···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의 지방선거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 지시 불이행을 내세워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을 직위해제해 연말 공무원들의 분위기가 싸늘.
김 지사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거점인 청남대 관리소장 A씨가 업무지시에 대해 이행이 신통치 않자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상 첫 4급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유례없는 사건이 발생하자 김 지사가 공무원들에 대한 기강잡기에 나선게 아니냐는 해석이 대두.
일각에서는 김 지사의 이번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직위해제는 단순한 일회성 문책이 아닌 청내 공무원들에 대한 경고라는 분석이어서 공무원들이 좌불안석 이라고.
한편, 청남대를 중심으로 내륙 호수 관광활성화 사업 즉,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추진 중인 충북도가 민간에 혁신 주도권을 부여키로 한 가운데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을 역임한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내정돼 향후 행보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