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택시 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1세 이기영의 신상정보가 29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기영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2보에서 이어집니다)
2022-12-29 14:50

경찰은 택시 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1세 이기영의 신상정보가 29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기영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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