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규제 대폭 완화 발표…’남천자이’ 분양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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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택 이상 취득세 50% 감면 적용
-1년이상 보유하면 분양권∙주택∙입주권 양도세 일반과세
-합리적 분양가에 미래가치 높은 ‘남천자이’ 분양

지난 21일 정부는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 하겠다고 발표해 시장의 변화가 주목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아파트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복원(전용 85㎡이하)을 담고 있어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를 포함했다.
취득세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를 통해 현재 3주택일 경우 8%, 4주택이상이거나 법인인 경우 12%를 부과하지만, 앞으로는 각각 4%, 6%가 적용되어 50%가 감면 될 예정이다.
양도세는 비조정대상지역은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단기거래 세율이 줄었다. 분양권과 주택∙입주권 양도시에는 보유기간이 1년이상 2년미만일 경우 60%가 적용됐지만, 앞으로는 1년 이상만 되면 일반과세가 적용된다.
아파트 주택임대사업자 등록도 부활한다. 2020년 7월에 아파트 등록임대 제도를 폐지했지만, 이번에 공시가격 기준으로 수도권 6억원이하, 비수도권 3억원이하 등록 임대주택은 양도소득세를 중과하지 않고, 종부세 합산에도 배제한다.
시기적으로 분양일정에 들어간 부산 ‘남천자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초에 법이 통과되면 소급적용이 되기 때문이다.
합리적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 갖춘 ‘남천자이’ 분양 수영구 남천동 ‘삼익타워’를 재건축해 후분양하는 ‘남천자이(913세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까지 7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13세대 중 11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3.3㎡당 평균 3000만원에 분양하지만,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합리적 분양가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수영구의 평균 매매가격은 2483만원이고, 남천동 평균 매매가격은 3361만원이기 때문이다.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워터프론트 아파트는 부산 집값을 견인하는 지역이다. 해운대 중동 해운대힐스테이트위브(2369세대)에서부터 해운대엘시티더샵(882세대), 우동의 마린시티, 수영구 민락동 e편한세상오션테라스(1038세대), 남천동 삼익비치(3060세대), 남구 용호동 더블유(1488세대)까지 모두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고 있어 이러한 가격이 분양가에 반영됐다. ‘더블유’는 10월 21일에 144㎡(공급 189㎡)가 4888만원에 거래됐다.
후분양인 만큼 발코니 확장비와 세대내 에어컨과 일부 옵션이 무상 시공되기 때문에 3.3㎡당 분양가 100~120만원 정도나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남천자이’ 당첨자 발표일은 2023년 1월 3일 예정이고, 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1차 3000만원 정액으로 납부 후 30일이내 잔액을 납부하면 된다.
아파트 입주는 2023년 1월 말 준공 예정이어서 계약금 납부하고 2023년 6월 26일(월)까지 잔금 납부 후 가능하므로 5개월여간의 여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