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조규성이 친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스스럼없이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장면은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한 '조규성 자기님 마음속 1순위=유퀴즈!? 월드컵 비하인드부터 레전드 세리머니까지♥'라는 예고 영상에 담겼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조규성은 2MC 유재석과 조세호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MC 유재석은 “(방송계는) 조규성 선수 모시기 전쟁이었다”고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조규성은 “무조건 1번은 ‘유퀴즈’”라는 짧고 간결한 답변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골 장면을 재연했다. 또 골 세리머니를 회상하며 “그 순간엔 너무 좋으니까 저도 모르게 혓바닥도 나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 쪽에 앉아있던 조규성의 누나도 카메라에 잡혔다. MC 유재석은 “평소 가족들과 자주 하는 말이 있냐”고 물었고, 조규성의 누나는 “규성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규성은 망설임 없이 “나도 사랑해”라고 답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 외에도 조규성은 “저는 어렸을 때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며 축구 인생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해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조규성 출연분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해당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