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2022년 국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자 아이돌 멤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구글이 발표한 국내 검색어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사람들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여자 아이돌 멤버 50위는 홍은채(르세라핌)가 차지했다.
이어서 49위부터 41위에는 미나(트와이스), 가을(아이브), 리즈(아이브), 허윤진(르세라핌), 레이(아이브), 쯔위(트와이스), 예리(레드벨벳), 보나(우주소녀), 닝닝(에스파)이 이름을 올렸다.
40위부터 31위에는 미미(오마이걸), 윈터(에스파), 웬디(레드벨벳), 해린(뉴진스), 채영(트와이스), 정은지(에이핑크), 다현(트와이스), 리사(블랙핑크), 사쿠라(르세라핌), 모모(트와이스)가 올랐다.
30위부터 21위는 민니(여자아이들), 화사(마마무), 류진, 유나(있지), 사나(트와이스), 설윤(엔믹스), 정연(트와이스), 우기, 슈화, 전소연(여자아이들) 순이다.
20위부터 11위에는 츠키(빌리), 슬기(레드벨벳), 미연(여자아이들), 지효(트와이스), 아린(오마이걸), 로제, 지수(블랙핑크), 이서(아이브), 민지(뉴진스), 김채원(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10위 윤아(소녀시대), 9위 아이린(레드벨벳), 8위 나연(트와이스), 7위 츄(전 이달의 소녀), 6위 카즈하(르세라핌), 5위 안유진(아이브), 4위 태연(소녀시대), 3위 카리나(에스파), 2위 제니(블랙핑크), 1위 장원영(아이브)가 차지했다.
50위 안에 멤버 전원이 들아간 그룹으로는 아이브, 블랙핑크, 트와이스, (여자)아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