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상급 모델 나가사카 아리사(24)가 국내에 떴다. 착륙지는 모터쇼다.
최근 에펨코리아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가사카를 조명하는 글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바로 그가 한국타이어의 레이싱모델이 됐다는 것.
사실 나가사카는 일본에서도 레이싱모델로 활동했었다. 국내 누리꾼들은 그의 출중한 미모에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나가사카는 인형 같은 외모에 키 171cm에서 우러나오는 빼어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얼굴이 아기 같네", "한국과 일본 양쪽에서 먹힐 외모네", "레이싱모델이 참하다고 느끼는 건 처음이다" 등 감탄사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