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건설, 담양군 장애인단체와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

2022-12-18 23:26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백만 원
담주초 외 5개 초등학교 각 1백만 원 지정기탁

담양 소재 기업인 ㈜금성건설이 어려운 이웃과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를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열기를 전하는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금성건설에서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와 장애인단체 10곳에 각 1백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전했다.

지정기탁 대상학교는 담주초등학교, 무정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 금성중학교, 용면초등학교, 월산초등학교이다.

또한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는 단체들의 운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각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담양읍에 본사를 둔 ㈜금성건설은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 공사 등의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 간 기탁하며 군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금성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군 향토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