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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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데이터센터 화재와 카카오 먹통사태 등 날카롭게 지적...재발장지대책, 무료서비스 이용자 피해보상방안도 요구

민주당은 2022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국감·정책국감·국민국감을 선도하는 등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13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내놨다.
변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으로 이번 국감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와 카카오 먹통사태와 관련해 재발방지대책, 무료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피해보상방안을 요구한 바 있다.
특히 후속입법으로 데이터센터의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이 개정안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구글코리아의 오픈넷 후원을 통한 망사용료 반대여론 선동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적관심행사 중계의 보편적시청권 보장 △긴급구조위치정보 측위 연동표준의 기존단말기 적용 사각지대 등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공공버스 와이파이 3차 구축분의 불량발생 △문자중계사 중 상위 스팸발송사업자에 대한 제재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와 사업자의 제도개선 약속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교수 1명이 다수의 인원을 관리하는 공장형 연구실 개선방안, 연구진실성위원회의 검증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하게 하는 방안이나 별도 검증기관을 설립하는 대안, 신입초임은 낮게 기존직원은 높게 오르는 출연연 보수체계 개선 등 과학기술 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 의원은 “이번 국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과 ICT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을 개선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방점을 두고 준비했다”면서 “국감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후속조치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