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이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면서 축구 외 뒷얘기에도 관심이 뜨겁다.

이번 월드컵에선 모로코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한 여성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모로코 축구선수 아슈라프 하키미(24·파리 생제르맹)의 아내 히바 아부크(36)다. 이들 부부 모두 스페인 출신이다.
히바 아부크는 배우다. 유럽에선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영화 '마드레스', '나는 남편을 죽였다' 등에 출연했고 지난 10월 보그 아라비아판 커버 모델이었다.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꺾고 4강에 진출하자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슈라프 하키미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와 결혼한 모로코의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극찬했다.

히바 아부크는 지난 5월 제 75회 칸 영화제에서 가슴, 배, 골반, 다리를 거의 드러낸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12세 연하 남편 손을 꼭 잡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