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구' 유명 여캠, 특정 회사 실명 공개하며 대형 직격탄 던졌다

2022-12-08 15:02

“돈 내면 상도 주고 기사까지 내준다더라”
고말숙, 유튜버들에게 “응하지 말라” 당부

고말숙 / 이하 사진=고말숙 인스타그램
고말숙 / 이하 사진=고말숙 인스타그램
고말숙이 특돈을 내면 상을 주겠다는 제안을 특정 업체로부터 받았다고 폭로했다.

고말숙은 돈을 내면 상을 주는 것은 물론 언론사에 수상 소식이 올라가도록 해주겠다는 내용의 제안을 브랜드 어워즈를 주최하는 한 회사로부터 받았다고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업체 실명과 함께 업체가 발송한 이메일을 공개했다.

고말숙이 특정 업체에게 돈을 주면 상을 주겠다고 제안을 받았다면서 업체가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고말숙이 특정 업체에게 돈을 주면 상을 주겠다고 제안을 받았다면서 업체가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문제의 업체는 이메일에서 협찬비 명목의 200만원과 함께 사진, 하고 싶은 말, 추후 계획, 포부 등을 보내면 유튜버들에게 수여하는 상을 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5개 이상 언론사가 수상 소식을 담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계좌번호도 첨부했다.

고말숙이 돈을 보낼 것이라고 판단한 까닭인지 업체는 황당하게도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고말숙은 유튜버들에게 “연말에 상패쪼가리 준다고 결제하라고 하면 응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고말숙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주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피팅 모델로도 활동한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이다. 중학생 때부터 연예 소속사에 들어가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