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김사랑은 최근 태국 푸켓으로 휴가를 떠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늦은 밤 시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김사랑의 몸매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1978년생으로 만 44세인 김사랑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조명, 투명 튜브 때문에 김사랑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