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전선욱과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결혼했다.

전선욱 작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영이와의 결혼식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더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고 싶었지만 여건상 어려웠네요..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고 인사 글을 올렸다.
전 작가는 "결혼식 앞두고 저희보다도 더 많이 고생하셨을 부모님, 장모님, 장인어른 너무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나영이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함께하는 길이 분명 쉽지 않겠지만, 만나오면서 서로의 행복감이 점점 커지고 있던 것처럼 앞으로는 더욱더 행복해질 거라고 난 확신해~! 나랑 같이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결혼 후 벅찬 소감을 전했다.
동료에서 남편이 된 전 작가의 SNS 글을 본 야옹이 작가는 "우리 진짜 감사한 일 뿐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또 야옹이 작가는 "지금처럼 잘 지내자 오빠. 내가 호강시켜줄게"라며 멋진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포토를 올리며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분들께 한 분 한 분 늦더라도 감사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하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2019년 교제를 시작한 후 공개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애정을 표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