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황희찬과 일본 국가대표 도안 리츠의 닮은 외모가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희찬과 도안 리츠의 평소 사진을 모아놓은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섞어놓으면 구분 못 하겠다”, “둘이 만나면 안 될 것 같은데”, “닮긴 닮았는데 키에서 차이 나네”, “잃어버린 형제 아니냐”, “형제라 해도 믿을 듯”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희찬(26・울버햄튼)은 지난 3일 오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 어시스트를 받아 역전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골로 한국은 12년 만에 원정 월드컵 경기에서 두 번째로 16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도안 리츠(24・SC프라이부르크)는 지난 2일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일본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