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가 '202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22 MAMA)'를 뜨겁게 달궜다.
강한나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 열린 '2022 MAMA'에 참석했다.
지난 29일 벌어진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수많은 배우와 가수들이 화면에 비쳤지만, 그중 강한나 등장에 엄청난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한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 롱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우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네이버TV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 말이 필요하냐", "진짜 하얗네", "여자가 봐도 아름답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2 MAMA'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O1, 트레저,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니쥬, INI,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스트릿 맨 파이터가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