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패션 블랙프라이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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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 내년 11월 22일부터 5일간 개최
코로나19로 장기 침체된 상권 활성화··· K-패션 발전 기여 전망

(사)동대문상인엽합회는 2023년 11월22일부터 매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기로 하고 동대문상인 행복의날 발대식을 가졌다.
(사)동대문상인엽합회는 2023년 11월22일부터 매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기로 하고 동대문상인 행복의날 발대식을 가졌다.

(사)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는 오는 내년 11월22일부터 매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열기로 하고 '동행' 발대식을 가졌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네번째 주 목요일) 다음날 마트나 회사에서 1년치 재고품을 떨이하는 행사로 이날 미국인들은 닫았던 지갑을 열어 펑펑 소비한다.

(사)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는 서울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동대문 대규모 세일 행사인 '동행' 발대식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영순 동대문도매상가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11월 22일부터 열리는 '동행'은 '동대문 상인 행복의 날'"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7만 도매상가가 참여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동대문 도매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3D몰과 더불어 맛·멋·흥·정 등 우리의 전통 5일장 컨셉을 현대화 해 소비자들을 위한 대규모 의류 세일판촉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판 패션 블랙프라이데이 열린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동행'은 각종 도매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먹거리 부스, 미니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돼 K-패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 힘 송석준의원, 심규철 전 의원,정호준 현 성동중구 미래포럼 대표,추귀성 서울상인연합회장, 김정안 중구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