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백혈병 진단 2년 8개월 뒤…남편과 함께 세상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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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투병 생활 이어오던 여배우, 남편과 함께 사망
배우 니키 에이콕스, 남편과 함께 사망…향년 47세

니키 에이콕스 / s_bukley, Shutterstock.com
니키 에이콕스 / s_bukley, Shutterstock.com

배우 니키 에이콕스(Nicki Aycox)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니키 에이콕스 동서 수잔 라브 체클로스키가 지난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니키 에이콕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의 아름답고 믿기 힘든 재능을 갖춘 사랑스러운 나의 동서 니키 에이콕스가 어제 내 동생 매트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라며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멋진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니키 에이콕스는 지난 2020년 3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편 매트와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니키 에이콕스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드라마 '수퍼내추럴' 시리즈에서 악마인 메그 마스터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외에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 '애니멀즈', '더 임플로이어', '더 걸 온 더 트레인', '데드 온 캠퍼스' 등에 출연했다.

MNStudio,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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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 jodar,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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