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라고 불러도 될까요”… 보는 사람이 더 설렌다는 '웹툰 작가♥BJ' 가상 결혼 생활

2022-11-21 10:02

기안84·쏘대장 가상 결혼 생활 시작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기뻐”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웹툰 작가 기안84와 트위치 스트리머 쏘대장이 구독자들마저 설레게 했다.

기안84 인스타그램
기안84 인스타그램
쏘대장 인스타그램
쏘대장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기안84의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기안84와 쏘대장이 가상 결혼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 유튜브 '인생84'
이하 유튜브 '인생84'

기안84는 "드디어 만났구나. 이상형에 가까운 분을 봤다"며 "처음엔 (결혼 서약서를) 장난처럼 썼지만, 되게 설레기도 하고 하루 동안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기뻤다"며 들뜬 마음을 표했다.

특히 영상에서 기안84와 쏘대장은 서로를 '여보'라고 불러 구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기안84는 쏘대장에게 "이제 부부가 됐으니 호칭을 정하자"라며 "여보라고 불러도 되느냐"고 물었다. 쏘대장은 "나도 똑같이 여보라고 부르겠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여보라고 부르더니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날 서로 밥을 먹여주거나 함께 침대에 엎드려 무서운 영화를 보는 등 알콩달콩한 커플 같은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얼굴에서 빛이 나서 그쪽으로 눈이 자꾸 가더라"라며 "(영화가) 무서운 것보다 얼굴이 훨씬 꿀잼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 "기안 형 너무 진심인데", "두 분 다 너무 솔직하고 편안해서 진짜인 줄 알겠다", "대본 예능일 줄 알았는데 설레는 기안님 때문에 방에서 혼자 보는데도 양손으로 입 가리고 봤다" 등 반응을 보였다.

home 김정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