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초록색 재킷만을 걸친 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이때 그의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얼굴 천재'로 유명한 차은우인데 조각 같은 복근까지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네티즌은 "이 정도면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다 가졌다", "AI 아니냐?", "오늘 내 생일인가?", "이건 진짜 헉 소리 나온다" 등 댓글을 달며 감탄을 연발했다.
차은우는 무릎을 꿇고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배를 만지며 치명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차은우는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데시벨'에 출연했다. 또 오는 12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