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지난 1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2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군의회 군의장,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개근상 및 공로상 수여 등 새내기 농업학교와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통합수료식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에게 체류 공간과 기초영농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금년에 추진한 새내기 농업학교와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물 재배 등 기초영농기술교육, 하우스작물 실습교육, 귀농·귀촌 정책 교육, 현장실습 및 선도농가 견학 등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총 345시간 이상 진행했으며, 60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이수했다.
군은 지난 4년간 109세대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그 중 80세대 135명이 고창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체류형 입교생 24세대 가운데 12세대 25명이 고창 지역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정착 예정률은 50%로 전망하고 있다.
고창군은 매년 1월 한달간 체류형 입교생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고창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