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명 배우 정체에 눈길이 쏠렸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4년 차 배우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제 주변에 많은 형들이 있지만 진짜 도련님 같은 형은 서진 형이 딱 도련님이다"라며 이서진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원래 아침에 녹화를 하는데 이서진 씨가 아침잠이 많다고 해서 오후에 모셨다"며 이서진을 위한 맞춤형 대우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본인을 둘러싼 여러 오해들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학교를 마치고 군대 갔다 와서 배우로 데뷔했다"며 "사람들은 다 내가 군대 면제받은 줄 아는데 기무사(군 수사 정보기관) 출신이다. 재석 씨는 방위지 않냐. 나는 현역 병장 출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집안 자산이 600억이 넘고 가사 도우미가 6명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자산 600억 있으면 여기 앉아있지도 않는다 지금"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가사 도우미와 관련한 설에 대해서는 "제가 태어날 때쯤 저희 할아버지가 좀 높은 위치에 계셔서 그 집이 그랬던 거고, 그 뒤로 집이 계속 몰락하는 바람에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며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