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인경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원본 사진 보러 가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경이 검은색의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그물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홀터넥이란 팔과 등은 드러낸 채 끈을 목뒤로 고정해 입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군살 하나 없는 강인경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우시다", "외모도 점점 좋아지시는 듯" 등 호의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