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머니 향한 애틋한 마음 드러냈던 구제역…가슴 아픈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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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튜브 통해 어머니 치매 투병 고백
유튜버 구제역 1일 모친상... 향년 59세
유튜버 구제역의 어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59세.

지난 2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잘 보내드리고 오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제역은 유튜브 채널 메인 화면에 고정한 '우리 엄마는 다섯 살 (조금은 특별한 우리 엄마 이야기)'라는 영상에 "어머님이 11월 1일 소천하셨습니다. 어머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보내드리고 오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구제역은 2년 전 게재한 이 영상을 통해 어머니가 10년 넘게 치매를 앓아 오고 있다고 고백했다.

빈소는 경기 화성 봉담장례문화원 무궁화실에 차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