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아이돌 멤버가 포착됐다. 바로 그룹 'NCT' 정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 '오늘 에버랜드 간 정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는 에버랜드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인파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 넘사벽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우는 범버카를 타고 회전목마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등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풋풋한 셔츠 스타일도 매력 포인트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비주얼이 아니라 배우상", "인생 네 컷도 찍었더라", "얼굴이 미친 거 같다", "진짜 미쳤다", "너무 잘생겼다", "나도 에버랜드 갈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