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트루가 새집 인테리어 날림공사 피해를 호소했다.

유트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고정 틀은 원래 하나만 피스를 박기도 하고 덜컥거리지만 문이 빠지거나 그렇진 않을 것이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흔들리는 문 고정틀과 거꾸로 달린 손잡이, 빠져나온 보일러 전선 등이 담겼다.

앞서 유트루는 한 업체로부터 새로 이사 간 집의 인테리어 날림 공사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업체로부터 보수공사를 약속 받았다.

그는 "원래 서비스로 갈아주기로 한 샤시는 소음 때문에 제가 포기했고, 시트지 붙이는 거로 했는데 손잡이가 거꾸로 달려있고 천장 크랙 보수했더니 다른 제품 발라서 그 부분만 반짝이고…"라며 현재 집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다시 또 보수 했으나 또 덜 발렸고 벽은 단차는 그렇다 치고 무엇을 한 건지 세로로 홀로 질감이 다르고 보일러는 호환이 되는 거로 해줘야 하는데 컨트롤러라 제작 중이라 11월 초쯤에나 된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유트루는 "그렇구나…그냥 화 안 내고 '네네 얼른 해주세요'만 하면 이렇구나"라며 "유튜브에는 다른 집들 멋지게 완성해서 영상 올라오고… 그렇구나…"라며 해탈한 듯 말했다.
끝으로 "우리 집은 하자 보수하고 나면 하자가 다시 생기는데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야 하는 건지. 나는 이런 식으로 인스타에 표현해도 되는 건지, 이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더 좋은 방법은 더는 없는 거 같고 혼란"이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