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폭죽 그물에 갇힌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 '블랙핑크' 미국 콘서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제니는 밝은 모습으로 공연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무대에 폭죽이 터졌고 아래로 뛰어가던 제니의 온몸에 걸렸다.
제니는 폭죽 그물을 휘감은 채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당황한 멤버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제니의 몸에 있는 폭죽 그물을 걷어냈다. 제니는 자리에 앉아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귀엽다", "이게 왜 진짜냐", "거미줄 수준이네", "당황했을 것 같다", "위험한 상황이기도 하네", "아찔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jennie was so happy shes literally a giant baby 🥲🥲 #BLACKPINKINDALLAS_DDAY #BORNPINK pic.twitter.com/shcNpb8pDe
— katelyn (@rosieoutsold) October 26, 2022
JENNIE GETTING STUCK IN CONFETTI @BLACKPINK #BLACKPINKWorldTour2022 #blackpinkdallas #BLACKPINK_WORLDTOUR #BLACKPINK_BORNPINK pic.twitter.com/uR0SS7NXOi
— Jeffrey Roy Uncad (@jeffreyuncad) October 2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