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된 '고우림♥' 김연아… 그녀의 첫 공식 행보 내용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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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연아,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서 강연
피겨 부문 강사 맡아서 피겨 꿈나무들 지도 예정


22일 결혼 소식을 전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산을 잇는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24일 "김연아는 다음 달부터 평창올림픽 시설과 전국 스키 리조트 등에서 열리는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 행사에 피겨 부문 강사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겨울스포츠 활성화와 비인기 겨울 종목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김연아는 지난해 12월 이 행사에서 2008-2009 시즌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도 김연아가 직접 피겨 꿈나무들을 지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한 김연아는 올림픽 폐회 이후에도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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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연아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가수 고우림(27)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