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막내딸 설아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언니처럼 모델이 되고 싶은 설아의 꿈을 위해. 수아랑 시안이는 강제소환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 쇼핑몰 거리에서 모델 워킹 연습을 하고 있는 설아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은 설아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걸음걸이로 능숙하게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아는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모델 포스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미 모델로 데뷔한 언니 재시가 설아의 워킹을 코치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재시는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모델로 데뷔했다. 설아의 워킹 연습을 위해 쌍둥이 수아와 동생 시안이도 길거리 런웨이에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설아, 수아, 시안이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밴쿠버 키즈 패션쇼에 특별 모델로 초청 받아 모델로 설 예정이다.

이수진 씨는 "설수대는 영원한 팀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무한 반복 워킹 연습 중인 설아♡"라는 글과 함께 '밴쿠버 키즈 패션위크', '설아의 꿈을 이루다'라는 태그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아가 진짜 제일 끼가 많아 보인다", "현직 모델 이미지가 풍긴다. 얼굴도 자신감도... 예쁜 모델 딸들 기대하겠다", "설아 꼭 재시 언니처럼 멋진 모델이 되길 바란다", "워킹이 예사롭지가 않다. 키도 진짜 크다", "언제 이렇게 큰 거냐. 진짜 모델 같다", "귀요미 설수대 화이팅. 설아의 꿈을 응원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3년생인 설아는 지난 2015년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설아는 쌍둥이 자매 수아, 동생 대박이(이시안)과 함께 '설수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 그리고 아들 시안이까지 4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