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초미니스커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애프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애프리는 다이소를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애프리는 다이소 매장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마트(다이소) 장 보러 히히. 구경하다 보면 시간 순삭"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애프리는 당시 원피스 형태의 초미니스커트를 입었다. 45인치의 독보적인 엉덩이둘레가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애프리가 과감한 사진을 올리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애프리의 프로필상 키는 172cm, 신체 사이즈는 38-23-45인치다.
독보적인 엉덩이 크기로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린다. 은행원 출신으로 현재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종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다음은 애프리가 공개한 해당 사진이다. (더 많은 애프리 인스타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