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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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려···K-뷰티 한눈에
200개 기업, 바이어 700여명 참가···중국 왕훙,국내 셀럽 홍보도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개막됐다./ 사진= 위키트리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 오송역 일원에서 개막됐다./ 사진= 위키트리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8∼22일까지 5일간 오송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K-Beauty 오송, 세계 속에 스며들다'란 주제로 B2B(기업간 거래)+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규모를 확대한 이 행사는 비즈니스관의 경우, 바이어와 대면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내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마켓관, 기업관에서는 우수제품 전시·홍보·판매가 이뤄진다.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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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부·두피 진단, 향수만들기, 패션타투 등 다양한 뷰티체험을 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도 있다.

특히 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인 왕훙(網紅)과 국내 유명 셀럽의 현장 방송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등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구매 상담, 뷰티 강연, 컨퍼런스,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지난 2013년 국제행사로 처음 열린 뒤 매년 개최돼 왔는데 도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K-뷰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청주 오송이 화장품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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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이 한 바이오기업관 앞에서 화장품 등 제품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사진=위키트리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이 한 바이오기업관 앞에서 화장품 등 제품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사진=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