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뉴욕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지난 16일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한 채 미국 뉴욕 밤거리를 거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리나는 밤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또 카리나는 올블랙 스타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모자를 쓰고 음료를 든 채 거리를 거니는 편안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걸스(Girls)'로 활동했다. 'KAMP LA 2022' 공연 참석차 뉴욕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