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산부인과 다니는 중…출혈 계속 있다”

2022-10-17 13:52

오랜만에 직접 전한 근황
건강 상태 안 좋아진 여성 출연자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여성이 요즘 근황을 전했다.

나는 솔로 4기에서 정자(가명)로 출연했던 치과위생사 유튜버 예림쌤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브이로그] 우울하고 무기력했던 나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예림쌤'
유튜브 '예림쌤'

정자는 "무기력증이 심해져서 빙봉이(반려견)의 가장 기본적인 케어 말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집도 쓰레기통이다.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제 기준에서는 그렇다. 치워야 하는데 치울 의욕이 안 생기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결국 사람을 불렀다"고 텉어놨다.

이어 "사람들이랑 있으면 잘 웃지만 혼자 있을 때 상실감이 크다. 무기력증이 심해서 병원도 못 갔다. 움직이기도 싫어 비상약을 먹었다. 우울감, 무기력감에 빠지는 것 같아 오늘은 진짜 병원에 가려고 한다.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여러 가지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부정출혈도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SBS Plus '나는 솔로'
이하 SBS Plus '나는 솔로'

그는 "이런 시기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시기도 있을 수 있다.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타인과 비교하려고 하고 내게 문제를 찾으려고 했을 때 빨리 그 생각을 멈추려고 했다. 우울감이 덜한데 지금 잡아야 한다. 이렇게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정자는 같은 4기 남성 출연자였던 영철(가명)과 방송에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Soonthorn Wongsaita-Shutterstock.com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Soonthorn Wongsaita-Shutterstock.com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