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다가 갑자기 썸남 언급한 박나래... 표정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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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층에서...”
행복한 순간 회상
개그맨 박나래가 한때 썸남이었던 화가 김충재를 회상했다.

박나래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에게 소개할 매물을 방문했다.
전세 예상가 3억~4억 원을 제시한 의뢰인의 요구에 가수 김민석과 부동산 탐색에 나선 박나래는 망원역 5분 거리의 매물을 살폈다.
과거 해당 매물의 바로 옆 건물에서 살았던 박나래는 "저 위층에서 충재 씨랑 잠깐 썸을 탔었다"고 회상하며 말끝을 잇지 못했다.
이 매물은 방이 3개로 구성돼 있었으며 전세가는 4억9000만 원이었다.

박나래는 과거 웹툰 작가 기안84의 지인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충재에게 호감을 보이며 썸을 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