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입 틀어막았다... 카리나가 입은 파격 노출 초미니 원피스 (사진)

2022-10-15 19:08

뉴욕에서 포착된 에스파 카리나
실물에 가깝다는 카리나 영상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파격적인 노출 원피스로 몸매를 뽐냈다.

과감한 원피스로 감탄을 쏟아내게 했다.

에스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글로벌 최대 규모 옥션 하우스인 소더비의 뉴욕 본사 갤러리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특별전에 참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행사에 앞서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에스파가 소더비에 방문할 것이란 내용이 미리 알려졌다. 이에 뉴욕 현지 팬들은 소더비 앞에서 에스파 멤버들을 기다리다가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이날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 블랙으로 맞춰 입었다.

특히 카리나는 스파 브랜드인 자라의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등이 훤히 파이고 짧은 기장이라서 늘씬한 팔과 다리가 강조됐다. 이 원피스는 45달러로 한화 약 6만 5000원으로 알려졌다.

웨이브로 길게 늘어진 검은 머리도 그의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하 트위터
이하 트위터

SNS 이용자들은 에스파가 메타버스 그룹인 만큼 카리나는 실제로 AI 수준의 피지컬을 자랑한다며 감탄했다.

twitter @ just_0411, @ BeInLove_0411
twitter @ just_0411, @ BeInLove_0411
twitter @ BeInLove_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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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삼는 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아티스트 블레이크 캐서린과 협업한 디지털 아트 컬렉션 '아이 걸즈'를 직접 감상하고 사인하며 소더비 본사 방문을 기념했다.

지난 13일 오전 'KAMP LA 2022 K-pop Festival' 일정 참석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에스파는 이후 뉴욕으로 이동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