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4개소 선정
작성일
상반기 8개, 하반기 24개 등 총 32개소 지정
(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도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2022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24개를 신규 지정했다.
도는 본 심사에 앞서 관련기관(사회적경제센터, 고용노동청, 시‧군)과의 현장실사를 통해 지정요건 충족여부 등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5개소, 일자리제공형 6개소, 지역사회공헌형 7개소, 혼합형 1개소, 기타(창의‧혁신)형 5개소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은 물론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자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충북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충북형 115개소와 부처형 40개소,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43개소 등 총 298개소가 있다.
도는 연간 상․하반기 2회 공모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2023년 1월에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13일 “사회적가치 확산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