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13일 ‘TV 화제성 TOP 10(10월 1주차)’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드라마 TV 화제성 TOP 10 상위권은 ‘진검승부’, ‘치얼업’, ‘금수저’, ‘천원짜리 변호사’, ‘작은 아씨들’이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김고은, 위하준, 박민영, 남궁민, 육성재, 고경표, 엄지원, 추자현, 엄기준, 남지현이 1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에는 ‘스트릿 맨 파이터’, ‘나는 SOLO’, ‘유퀴즈 온 더 블럭’ 등이 차지했으며 출연자 순위에는 박은빈, 저스트절크, 제시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