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인프라시설 피해복구로 안전도시 건설 총력!

2022-10-13 17:55

포항시,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신속복구추진반’ 운영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10개 분야 384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복구 추진

오천읍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 모습 /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지난 9월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힌 제 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수습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신속복구추진반을 운영 시민들의 빠른 일상복구에 전력을 다한다.

‘신속복구추진반’ 은 부시장을 단장,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을 반장으로 해 8국 18과로 구성돼 10개 분야의 도로, 하천, 소규모시설, 산림, 수산, 상·하수도 등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피해는 10개 분야 384건으로 피해금액 591억 원, 복구금액 952억 원 정도로 집계됐다.

특히, 시는 피해복구를 위해 민간기술자문위원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복구 완료 시까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

현재 '힌남노' 피해의 응급복구는 마무리 단계로, 시는 항구복구를 위한 부서별 공공시설물 실시설계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분야는 예산부서 및 중앙부서와 긴밀한 협조로 내년 1월에는 실질적인 공사를 착공해 피해복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속복구추진반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소중한 일상회복과 지역기업의 손실 최소화로 예측불가한 재난 대비와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통한 재난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공인프라의 신속한 항구복구로 예측 불가한 자연재난을 대비해 빠른시일 내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도모하고, 안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