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넘게 하락한 수도권 아파트 실거래가, 앞으로 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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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대비 40% 넘게 떨어진 인천 아파트
부동산 전문가 “당분간 계속 빠질 것”
최대 40% 넘게 떨어진 수도권 아파트 실거래가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가 대비 반토막에 가까운 가격에 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25.41평)는 지난달 29일 12억 원에 거래됐다. 이는 최고가 18억 원에서 6억 원(33%) 떨어진 가격이다.
경기 화성 반월동 'SK뷰파크' 전용 84㎡도 지난달 17일 5억6000만 원에 손바뀜하며 최고가 9억 원 대비 3억4000만 원(37%)이나 폭락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전용 84㎡ 역시 지난달 28일 7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11억9500만 원보다 4억4500만 원(37%) 감소했다.
또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1단지' 전용 84㎡ 또한 지난 5일 신고가 대비 3억2000만 원(42%) 하락한 4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뉴스1에 "금리 인상 속도가 역대급으로 빨라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서울 거주자의 외지 투자와 수도권 집값은 당분간 계속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