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과감한 드레스 패션으로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
소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 아미(AMI) 패션쇼에 참석했다. 등장과 동시에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소연은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나타났다.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걸음걸이는 그 자체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넘사벽 포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아한 깃털 재킷을 걸친 소연은 그 안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컷 아웃 스트레치 비스코스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재킷을 살짝 걷어내자 가릴 곳만 아슬하게 가린 상반신이 드러났다.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노브라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다음은 (여자)아이들 소연 사진 4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