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유튜브서 ‘중증외상’ 관련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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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외상센터 박윤철 외상외과 교수 출연

국립대병원 교수가 직접 출연해 건강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남대학교병원 유튜브 ‘건강메아리’에 권역외상센터 박윤철 외상외과 교수가 출연해 중증외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박윤철 외상외과 교수
박윤철 외상외과 교수

중증외상이란 교통사고, 추락, 재해등과 같은 큰 사고로 주요 장기의 손상 또는 광범위한 신체 손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중대한 손상을 말한다. 특히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들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가지고 있는 특수시설로 외상센터로 오게 되는 환자 대부분은 골든아워라고 불리는 신속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전남대병원 유튜브에 출연한 박윤철 교수는 “골든아워는 보통 사고발생 후 한 시간을 의미하는데 해당 시간 안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환자의 소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중증외상의 경우 최대한 빠르게 외상센터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박 교수는 “중증외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사고 치료가 잘 되더라도 몸 상태가 이전과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또 권역외상센터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외상 체계는 완전하지 않고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국가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교수가 출연한 ‘외상외과’편의 더 자세한 내용은 전남대병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