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유명 여자 가수가 외국인 남성과 스킨십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파격 노출 장면도 담겨 있었다.

파격 노출 사진 속 주인공은 가수 씨엘(CL)이었다.
씨엘은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씨엘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국인 남성과 함께 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영어로 "모든 추억, 너를 사랑해(ALL THE MEMORIES! I LOVE YOU!)"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씨엘은 외국인 남성과 몸을 밀착해 스킨십했다. 특히 파격 노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씨엘은 하의를 탈의하고 속옷 같은 의상만 입은 채 외국인 남성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씨엘은 이 남성의 이름이 알렉산더라고 했으나 구체적인 관계는 언급하지 않았다. 외국인 남성이 씨엘의 '남사친'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 남성이 '유명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주목받으며 이날 SNS와 주요 커뮤니티로도 빠르게 확산됐다.
씨엘(이채린)은 걸그룹 '2NE1'에서 활동한 아이돌 출신 가수다. 1991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31세다. 개성 있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씨엘이 공개한 사진이다.





